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유닛 (문단 편집) ==== [[문명: 비욘드 어스/조화|조화]] 유닛 ====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Brawler_ss.jpg|version=0436e4dd866c146bc3cfb0fce5c28c1e]]||<-5>[[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CivBeBrawler.png]]|| || 명칭 || 비용 || 이동력 || 원거리전 || 근거리전 || 요구 조건 || || 브롤러(Brawler) || 170 || 2 || n/a || 24 || 친화력;조화 레벨 6 || || 선택 특전1 ||<-5>주변에 아군 없으면 전투력 +40%[* 얼마전 원거리 공격 방어시 전투력 +40% 이라고 수정되었는데 이게 맞다.] || || 선택 특전2 ||<-5>해당 유닛 사망시 주변 적에게 고정 데미지 20을 줌[* 한글판 해석이 이해할 수 없게 되어있지만 실제 효과는 이것이다.]|| 자폭을 택하거나 아니면 진정한 [[가이버|생체공학 초인]]을 노릴 수 있는 매우 훌륭한 보병. 유닛 사망 시 고정 데미지를 20이나 주는 특전이 있으므로, 적의 최상위 유닛에 들이박기만 해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머리가 아파온다. 혼자 있을 때 전투력 40%를 찍으면, [[존 람보|람보]]처럼 활약하면서 상상 이상의 몸빵이나 게릴라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사망 시 자폭 데미지는, 비슷한 유닛끼리 싸울 때도 체력 80만 깎아낼 수 있으면 죽은 목숨으로 만든다. 유닛의 질적 차이 따윈 무시하고, 머릿수만큼 딸피로 만드는 모습은 그야말로 호러. 보통 친화력 군인이 나올 때는 물량전이 기본이므로, 다른 세력들 입장에선 정말 '''지랄 맞다.''' 하지만 너무 자폭용으로만 던져버리면, 보병이 없어서 전진을 못하는 경우가 간간히 생긴다. 전술적인 부분 외에도 제노매스가 부족한 것이 아니면 생산비로도, 순수 전투력으로도 제노 군집이 유리하기 때문에 터트릴 유닛으로는 도태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자폭 특전이 좋긴 하지만, 이것만 믿고 양산하거나 앞세워도 애매할 때가 있다. 조화는 자폭이 후반 유닛들의 낮은 성능을 보완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상대편이 좁은 지형에 포대를 집중하면 오히려 막히기도 쉽다. 상대에게 짜증 나고 자기에게 쏠쏠한 특기지만 그것만 믿고 꼬라박으면 손해가 되니 유의하자. 단 라이징 타이드에서는 자폭 옵션이 조금 비주류가 되었는데. 이는 라이징 타이드의 전쟁 시스템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전쟁 시스템이 과거랑 달리 점수 시스템으로 바뀌었기에[* 승점은 죽인 상대방 유닛과 건물 전투력으로 합산된다.] 자폭용으로만 던져줬다가는 적에게 승점만 무지막지하게 헌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더욱 전략적인 운용이 필요해졌다. 과거부터 그랬지만 자폭은 절대 메인이 아니다! 그냥 보너스 정도로만 생각하자. 방어와 외교 위주로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혼자 있을 때 전투력 +40% 특성이 훨씬 좋다. 아래의 머로더가 지닌 독기 특성과 조합하면, 혼자 있을 때 전투력이 70%가 증가하는 황당무계한 버프를 받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번영을 위주로 올리는 유저일지라도, 지형을 잘 만나면 철벽과 같은 수비력을 보여주게 된다. 지형이 충분히 넓다면 서로 한 칸씩 떨어져 있는 산개 진형을 맞춘 후 돌진하는 방법도 있다. 화력 집중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압도적인 스펙으로 적보다 좋은 교환비를 강제할 수가 있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Marauder_ss.jpg|version=cd87e3c20341913905240c298bc5b9d6]]||<-5>[[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120px-CivBeMarauder.png]]|| || 명칭 || 비용 || 이동력 || 원거리전 || 근거리전 || 요구 조건 || || 머로더(Marauder) || 240 || 2 || n/a || 48 || 친화력;조화 레벨 11 || || 선택 특전1 ||<-5>독기에서 전투력 +30%|| || 선택 특전2 ||<-5>모든 지형에서 이동력을 1만 소모함|| 독기 타일에서 전투력을 +40% 받는 특성은 수비적인 운영을 노릴 때 어울린다. 깡 전투력 극대화한 머로더는 유일하게 친화력 고유 유닛들과 전면전에서 동급으로 싸우는 공용 유닛이다. 다만 독기가 없는 곳에선 양민이 되므로, 확장적인 플레이를 하려면 준비가 약간 더 필요할 것이다. 어차피 조화는 테크를 올리면서 차근차근 전진하는 콘셉트이니 상관없지만. 전 단계에서 자폭을 골랐다면 머릿수+자폭을 통한 전선 파괴를 노릴 수도 있는데, 이때는 이동력 페널티를 감소시켜주면 공격적인 확장에도 그럭저럭 부응한다. 하지만 친화력 유닛에게는 화력 집중으로 죽는 경우가 많으니, 자폭용으로 굴리고 싶을 때도 전투력 보너스와 이동력 페널티 감소 중에서 고민하게 될 것이다. 독기 지역 전투력은 기존 40%에서 30%로 너프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